비스포크 냉장고 착한 구매 방법

비스포크 냉장고 착한 구매 방법

2022. 2. 27. 14:16ㆍ카테고리 없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추위가 조금씩 풀리고 이제 봄이 다가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다들 어떤 하루 보내고 계시나요?^^

오늘 소개해드릴 가전은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 중에서도 인기가 있다고 알려진 비스포크 냉장고 모델입니다. 사실 제가 신혼가전을 꾸릴 때에도 삼성을 구매했고 지금도 잘 쓰고 있는 비스포크 냉장고가 있는데 저는 사실 괜찮게 쓰고 있거든요. 그래서 만족하기도 해서 소개글을 써보려고 하는데요. 삼성이 이 비스포크를 통해서 가전의 1인자가 될 수 있었다는 소문도 들리더라고요 그만큼 외적인 아름다움과 실속까지 다 챙긴 냉장고에 대해 알아보러 가시죠!!

그에 앞서 가격부터 만나고 가시죠~

비스포크 냉장고 할인가 보기

먼저 비스포크 냉장고라고 하면 맞춤형 조합으로 주방을 자신만의 공간으로 꾸미려는 분들께 아주 적당한 냉장고라고 할 수 있답니다. 비스포크 디자인은 정말 너무 이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하나의 냉장고에서 다양한 푸드 케어가 가능한 장점을 지니고 있습니다. 맞춤 신선 보관이 가능하기 때문에 4도어 냉장고 각각 다른 푸드를 넣어도 될 수 있는 개별 조절이 가능한 냉장고랍니다. 게다가 재료 본연의 맛을 지켜주는 미세 정온 모드가 있다보니 맛에서도 아주 좋은 점을 알 수 있습니다. 비스포크 냉장고의 특징이라면 역시 자기가 색상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인데요. 3가지의 색상이 정말 다 다르지 않습니까?^^

플랫한 디자인과 함께 모던하고 트렌디한 주방을 완성할 수 있는 이유 중 하나가 바로 패널의 색상입니다. 제가 살 때에만 해도 이렇게 다양하진 않았는데 지금은 정말 다양하더라고요. 자세히 보시면 노란색 별 모양으로 표시된 컬러들이 있는데 제주 에디션 컬러라고 합니다. 정말 별게 다 나온 비스포크네요. 6단계 맞춤 온도로 각각 다른 재료별로 최적의 냉장 보관을 가능하게 해주는 멀티 팬트리 기능이 있는데 다들 아시다시피 식재료마다 신선도를 유지할 수 있는 온도가 다 다른데 멀티 팬트리의 섬세한 맞춤 온도로 보관하기가 까다로운 와인까지도 최적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답니다. 방금 전 6단계의 맞춤 온도라면 이번에는 7단계 변온이랍니다.

비스포크 냉장고 색상 보기

냉동실에서 마저도 맞춤보관실로 기능을 할 수 있는데요. 영하 23도부터 4도까지 넓은 온도 대역을 가지고 있고 7단계로 설정이 가능하다보니 어떠한 식재료를 가지고 오던 최적의 온도로 보관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특히 김치를 보관할 때 강냉/표준/약냉으로 나누어주기 때문에 염도에 따라 섬세하게 설정할 수 있죠. 김치냉장고를 사는 목적이 물론 김치만은 아니겠지만 요즘 가구구성원 수가 줄어들다보니 김치냉장고가 굳이 필요 없으신 분들은 이렇게 하나의 냉장고로 구성을 끝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트리플 독립 냉각이랍니다. 냉장실과 냉동실, 맞춤보관실 각각에 냉각기가 있다보니 칸마다 최적의 온도와 습도로 식재료를 보관할 수 있죠 냄새 섞임이요?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답니다.

또한 식재료를 수납하기에 아주 좋은 푸드 쇼케이스를 가지고 있다보니 자주 꺼내 먹는 음료나 양념은 쇼케이스에 넣어두고 원하는 식재료를 쉽고 간편하게 찾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사이즈 또한 넉넉해서 작은 소스병부터 주스, 우유까지 보관이 가능하죠 냉기를 꽉 잡아 신선하게 만들어주는 타임리스 메탈쿨링도 가능한데요 도어부터 커버까지 냉장고 구석구석 냉기를 전해주고 온도 변화를 최소화하여 식재료를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답니다. 또한 한층 더 넓고 깔끔한 플랫 메탈 커버는 볼록했던 냉장고 후면을 플랫하게 마무리 해주어 내부 공간이 더욱 넓어졌답니다. 기존의 컨투어 디자인보다 더 깊고 깨끗한 내장을 경험하실 수 있죠 디스플레이가 냉장고 내부로 들어왔답니다 디스플레이가 상칸 최상단에서 내부 멀티 팬트리쪽으로 이동하여 외관이 훨씬 깔끔해졌고 너무 높지도 낮지도 않은 적당한 높이에 위치하다보니 접근성이 더욱 좋아지기도 했답니다 생각해보니 제가 쓰고 있는 냉장고는 상단에 달려있긴 하네!! 타입은 집에 맞게 구성하시면 되는데 왼쪽처럼 키친핏을 하셔도 되고 오른쪽처럼 프리스탠딩을 하셔도 된답니다.